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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도 잘 부탁해 줄거리 결말 다시보기 티빙 바로가기

원예노트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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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11회에 접어들었습니다. 11화의 제목은 임전무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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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장인물

MI호텔 전략기획팀 팀원 (前 MI모비티 선임연구원)
"서하야, 이번 생은 온전히 너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거야."

천년을 살아온 내공이 착착 쌓여 만들어졌다. 멋지고 대찬 기세, 따뜻하지만 쿨한 성품, 신이 '반'할 정도로 '지'어냈'음'을 줄인 이름, '반지음'이다. 이번 생은 쉽지 않았다. 지질하게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 애저녁에 도망간 엄마, 알콜중독 아빠, 양아치 같은 오빠.. 정체 모를 불안과 이유 없는 슬픔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계속 뭔가를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 9살 여름 오후에, 전생의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18회차 인생 : 윤주원, 17회차 인생 : 김중호…)

문서하
MI호텔 전략기획팀 전무
"반지음 씨, 왜 이렇게 갑자기 나타나요?"

눈동자에 많은 생각이 서려 있는 쓸쓸한 눈빛. 마음속은 아직도 소년인 채로 상처 속에 머물러있을 때가 있다. 무수한 사람들이 곁에 머물고자 했으나 그는 매정하게 쳐냈다. '결국엔 이 또한 떠나겠지, 사라지겠지, 죽겠지.' 싶은 두려움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늘 바빴고 어머니는 깊은 사랑을 줬지만 병이 깊어 곁에 있어줄 시간이 없었다. 그런 서하를 '사랑스러운 아이'로 봐준 유일한 사람이 '주원 누나'였다. 어딘가 비밀스런 주원의 말들이 폭풍 속 촛불 같던 서하의 감정을 붙잡아줬다.

윤초원
지음 전생(주원)의 여동생, 조경사
누가 봐도 사랑스러울 정도로 밝고 귀엽다. 초원은 지음이 주원(인생 18회차)이었을 때, 작고 이쁜 조약돌 같은 여동생이었다. 천성이 착해 자기 욕심을 반으로 갈라, 먹던 걸 나눠주던 아이였다. 어린 나이에 둘도 없이 지내던 언니 주원과 이별한 후 애써 밝은 척하며 지내다 만난 것이 꽃과 나무와 식물들의 세계였다.


하도윤
서하의 비서이자 절친
엄마를 대신해 태어난 늦둥이 동생을, 한 번도 미워한 적 없는, 속 깊은 아이였고, 아버지 속 썩일 일 걱정 없이,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처음부터 잘하던 아이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끔찍한 세상으로 나가떨어졌다. 아홉 살의 도윤은 자신의 상처를 돌볼 겨를도 없이, 빈자리를 홀로 채웠다. 일곱 살 터울 동생에게 아버지이자 어머니, 형의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세상에 치이고 싶지 않아, 늘 주먹을 꽉 쥐고 살아 나가야 했고, 기쁜지, 슬픈지, 화가 나는지, 어떠한 감정도 쉽사리 꺼내놓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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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인물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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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11화 내용

설(하윤경)을 죽인 것도,수(신혜선)를 죽이려던 것도 한야(안보현)가 아니라 천운(이채민)이었습니다.
1회생에선 자매서열이 반대였는데 말이죠.

병이 깊은 설을 살리려고 무녕을 훔쳐 서라벌로 달려가 언니를 살릴 수 있다는 약재로 바꾸려했지만 발각되어 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무녕을 손에 쥐고 죽어가면서 천운에게 복수를 다짐한 수의 원한이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으로 재탄생하는 이유였습니다.

위의 내용을 알아내면 애경(차청화)을 살릴 수 있다며 민기(이채민)가 무녕을 반지음(신혜선)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절단된 기억과는 반대로 서하는 1회생의 반야일때도 지음을 마음에 두고 있었답니다.

초원(하윤경)은 하도진(이시우)의 설명으로 하도윤(안동구)도자기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생의 지원을 죽게 한 교통사고는, 서하의 외삼촌인 이상혁(이해영)이 장연옥(배혜선)에게 고백했습니다.

장연옥이 교통사고 내용을 다른이들에게 발설하겠다며 서하아빠 문정훈(최진호)을 협박했습니다.

지원엄마 조유선(강명주)은 문정훈의 사과로 알게되지만 어린 서하를 위해 침묵했다는 것을 서하가 뒤늦게 알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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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결자해지    최종회


저주의 시작은 반지음(신혜선)이었다.
그리고 서하(안보현)는 1회생에서도 반지음편이었다.
강민기(이채민) 이번생의 진짜모습은 교수였고,
전생의 기억을 지닌 채 23회차 인생을 살고 있는 이유는 수(신혜선)의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저주 때문이었다.
하여 지음에게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지음은 천년전의 일은 사소하다고 답한다.
또 하나 지음이 평범한 삶을 택한다면 이번생에서 관계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알지만 애경을 살리기위해선2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서하는 자기가 애경/초원과 함께 찾을거라며 미래를 불안해하는 지음을 안심시킨다.
그리고 당근 해피엔딩~

이번생도 잘 부탁해 줄거리 결말 다시보기 티빙 바로가기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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